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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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측 "솔라, 리허설 도중 허리 삐끗…오후 병원行"

기사입력 2018.01.15 14:2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마마무 솔라가 리허설 도중 허리 부상을 당했다. 

마마무 관계자는 15일 엑스포츠뉴스에 "리허설 도중 허리를 조금 삐끗했다"며 "오늘(15일) 오후에 병원에 가 진단 및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솔라는 이날 오전 말레이시아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귀국 당시 솔라는 공항에서 부축을 받으면서 나오는 장면이 포착됐고, 부상을 입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4일 2018 오프닝 싱글 '칠해줘'를 선보이며 2018년 본격 활동에 나섰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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