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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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비와도'와 액세서리 상품화계약

기사입력 2009.01.22 00:15 / 기사수정 2009.01.22 00:15

손현길 기자

[엑스포츠뉴스=손현길] 지난 20일 한화 이글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액세서리 전문업체인 ‘비와도’와 구단 액세서리의 상품화 사업 진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와도’는 액세서리 전문업체로 이미 5개 구단(삼성, 롯데, SK, LG, 두산, 기아)의 액세서리를 상품화 하여 판매하고 있다. 각 구단의 엠블럼이나 선수들의 사인 등을 액세서리로 상품화 하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목걸이 엠블럼, 팔찌, 귀고리, 반지, 지갑 등을 판매한다.

한화 이글스의 이번 액세서리 상품화 계약으로 히어로즈를 제외한 프로구단 7개의 액세서리 상품을 ‘비와도’에서 구매 가능하게 된다.

한화 이글스의 야구관련 액세서리 상품은 시즌 중 대전구장 및 잠실, 문학구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2월 중순부터 온라인쇼핑몰 (www.beewado.com)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손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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