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서준이 '윤식당2'에 알바생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5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연다.
이날 윤여정은 "신구 선생님이 못 간다는 거냐"면서 새로운 알바생을 궁금해했다. 그러면서 "너(정유미)보다 더 못하면 어떻게 하냐. 나도 못하고"라며 걱정했다.
박서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르바이트를 꽤 했다.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도 했고 설거지도 자신있다. 재활용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분리도 한다"고 자신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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