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12 07:40 / 기사수정 2009.01.12 07:40
한편 오클라호마 시티는 얼 왓슨과 그들의 1라운드 픽을 묶은 패키지를 이용해 마이애미, 피닉스 등과도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멤피스와 밀워키 역시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중인데, 멤피스가 밀워키로부터 가드 레이먼 세션스와 스윙맹 조 알렉센더를 받고 대가로 마이크 콘리를 밀워키로 보내는 딜이다.
밀워키 역시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팀 개편에 나설 가능성이 큰 팀인데 많은 팀들이 밀워키의 찰리 빌라누에바와 레이먼 세션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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