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돌직구를 던졌다.
25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는 황신혜, 휘성, 효연, 정시아, 지상렬, 한현민은 지상렬의 집에서 열릴 포트럭 파티를 준비했다.
이를 위해 멤버들은 각자 집에서 영어로 된 레시피를 보며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의 영어 지도를 받으며 요리에 열중했다. 휘성은 요리를 한 번도 안 해봤다며 걱정했지만 잡채를 완성했다.
정시아 역시 서투르지만 요리에 도전했다. 서우는 "엄마 요리 못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정시아는 "엄마가 잘하진 않는다"면서도 "요리 어렵지 않다. 오늘 엄마가 요리 잘 하는 것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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