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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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김생민 "'그레잇·스튜핏'으로 광고 5개 이상 찍었다"

기사입력 2017.12.22 21:25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생민이 자신의 유행어로 광고스타가 됐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생민의 게릴라 데이트로 '김생민이 쏜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김생민은 "아직 게릴라 데이트에 나올 급이 아닌데 영광이다"라며 "사실 안하려고 했다. 부담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자신의 유행어인 '그레잇'과 '스튜핏'에 대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광고는 5개 이상 찍었다"라고 말해 김태진의 부러움을 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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