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세영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세영은 최근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면모를 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이세영은 다년의 연기 경력을 입증하듯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변화무쌍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세영은 그동안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에서 벗어나 몽환적인 느낌의 분위기까지 소화했다. 모태 미녀의 아름다움을 뿜어냈다.
이세영은 2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에서 '좀비 소녀' 진부자 역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화유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기에 대한 철학을 솔직히 전했다. 이세영의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아레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