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인형처럼 사랑스러운 외모를 과시했다.
제니는 19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바자'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커버와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메이크업을 하고 파우더 룸에서 걸어나올 때마다 인형처럼 사랑스러운 외모에 스탭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을 정도였다고. 청순하고 퓨어한 느낌부터,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표정,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메이크업과 의상에 따라 팔색조처럼 변화하면서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었다.
한편 제니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바자'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하퍼스 바자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