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01 18:01 / 기사수정 2009.01.01 18:01
▲ KT&G 팀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 KT&G 한은지가 스파이크를 시도 하고 있다.
▲ GS 칼텍스 정대영이 KT&G 이연주 김세영의 더블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고른활약을 보여준 KT&G 마리안의 스파이크
▲ GS 칼텍스 나혜원이 KT&G 마리안의 블로킹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마지막 승부를 결정짓는 3세트 마리안의 득점성공후 KT&G 김사니와 함께 감격의 포홍을 나누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