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EXID 하니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 VIP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하니는 금발 헤어와 컬러렌즈를 이용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영화관에 나타난 '사기캐'하니의 모습을 [엑's HD화보]로 살펴보자.
▲이날 VIP시사회는 EXID 멤버 정화와 함께 참석했다.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참석한 하니
▲금발의 '만찢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가까이에서 찍어도 굴욕없는 미모
한편,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해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일을 그린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4일 개봉.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