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두산 베어스가 코치진에 새 얼굴들을 선임했다. 은퇴한 투수 정재훈 포함 4명이다.
두산은 1일 코지 고토(48) 전 요미우리 타격코치와 김태균(46) 전 롯데 코치를 비롯해 올해 은퇴를 선언한 조인성(42), 정재훈(37) 등 코치 4명을 새로 영입했다.
이날 계약한 코치들의 보직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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