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e스포츠팀=김수현/이나래] 17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1회차 1차전 신상문(온게임넷)과 김민제(STX)의 경기에서 신상문(온게임넷)이 2-1로 2차전에 진출했다. 이어서 열린 2차전 신상문(온게임넷)과 염보성(MBC게임)의 경기에서 신상문(온게임넷)이 2-0으로 승리하며 첫 16강 티켓을 따 내게 되었다.
새롭게 시작된 바투 스타리그 개막전의 모습을 보자.
▲ 해설진의 힘찬 목소리로 시작된 바투 스타리그.
▲1차전에서 맞붙은 두 선수.
▲좀처럼 잘 풀리지 않는 경기 때문인지 땀을 흘리고 있다.
▲6번째 스타리그에 도전하는 염보성.
▲실력을 맘껏 발휘하여 16강에 오르게 된 신상문 선수.
▲'너무 고마웠어요' 인터뷰에서 연습을 도와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16강 진출의 뿌듯함이 표정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생의 한번 밖에 오지 않는 로열로더의 기회를 꼭 잡고 싶다는 신상문 선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e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