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안소희가 깜찍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땋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동그란 알의 안경을 쓴 안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무언가 충격 받은 듯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또 아직도 10대 학생처럼 보이는 안소희의 동안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는 올초 개봉한 영화 '싱글라이더'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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