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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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잡았다

기사입력 2008.12.07 17:00 / 기사수정 2008.12.07 17:00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김호준 골키퍼가 수원 배기종의 돌파를 선방하고 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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