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JBJ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는 JBJ가 출연했다.
이날 김동한은 "데뷔한지 6일 됐다. 파릇파릇하다. 너무 기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새로운 데뷔지만 (활동을) 해보신 분들이 있어서 많이 알려준다. 음악방송에서 지켜야 할, 연예인들만 알 수 있는 규칙들을 알려준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BJ는 최근 첫번째 미니앨범 'FANTASY'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오는 11월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현지 첫 팬미팅 'JBJ 1st 팬미팅 'Come True' in Japan'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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