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뉴이스트W JR이 1위 공약을 실천했다.
19일 방송된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는 뉴이스트W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뉴이스트W은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 데뷔 6년 만에 첫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팬들은 멤버들이 3년 전에 한 공약들을 '영스트리트'에 문자로 보내며 이를 이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중 JR(김종현)이 내 건 약속은 금발 가발을 쓴다는 것. JR은 '하루만' 라이브를 할 때 금발 가발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감성적인 발라드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JR때문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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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