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1.13 20:11 / 기사수정 2008.11.13 20:11
[엑스포츠뉴스=이순명 기자] 11월 13일, 일산 KINTEX에서 국내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2008'이 개최되었다.
▲ 지스타2008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개막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신배 Kespa회장 및 인기가수 원더걸스가 자리를 함께했다.
지스타2008은 식장 안의 분위기 또한 밝았다. 전년도와는 사뭇 다르게 꽉 차보이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개막 당일이 목요일이었음에도 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찾아왔다.
▲ 국내 유수의 게임 업체들이 참가하였다.
▲ NC소프트 부스 전경. 아이온과 러브비트로 양분해서 부스를 꾸미고 있었다.
▲ 실제로 체험할 수 있고, 던져볼 수 있는 부스가 많은 것이 지스타2008의 특징이었다.
▲ 핸드폰을 조작하는 손가락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돋보인 SK텔레콤 부스. 모바일 게임들을 체험할 수 있게 전시해 놓고 있었다.
▲ 넥슨은 13일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 자사의 신작게임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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