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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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호의 대 기록은 자책골

기사입력 2008.11.09 15:26 / 기사수정 2008.11.09 15:26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K-리그의 역사적인 1만 호 골은 자책골로 기록되었다.

그 주인공은 부산의 김태영. 9일 오후 3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의 원정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 17분 자책골을 넣어 만호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9999호 골은 경남의 김동찬이 기록했다.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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