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대현 "'허니문', 정말 열심히 준비…기대되고 설렌다"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B.A.P 대현이 신곡 '허니문'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대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부터 '허니문'활동이 시작되네요, 이번에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매번 그랬지만요"라며 "더욱 더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 지금까지도 함께해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 뿐이지만, 이번에도 함께 해주세요, 여러분! 저희 여섯명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입니다. 잘자고 내일만나요"라고 밝혔다. 

B.A.P는 지난 5일 일곱 번째 싱글앨범 '블루'을 공개했다. 신곡 '허니문(HONEYMOON)'은  세련된 사운드의 팝 댄스곡으로 이외에도 'ALL THE WAY UP', 'REWIND' 등이 수록됐다. 

한편 B.A.P는 '허니문'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대현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