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래퍼 도끼와 딘딘이 한자리에 모였다.
딘딘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끼형의 벤틀리에서. 렛츠기릿. 벤테이가. 도끼, 딘딘"이라며 해시태그로 '대화가 필요한 개냥'을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안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딘딘과 도끼의 모습이 담겼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스타들과 그들의 반려동물이 어떻게 교감하는지 살펴보고 속마음을 풀이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딘딘과 도끼 외에도 김구라, 선우용녀, 이수경, 임슬옹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오는 9월 14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