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9:47
스포츠

[엑츠포토] 밟을 뻔 했네

기사입력 2008.10.22 22:13 / 기사수정 2008.10.22 22:13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하우젠컵 수원삼성과 전남드래곤즈의 결승 경기에서 수원 에두의 돌파를 전남 염동균 골키퍼가 선방하고 있다.

강창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