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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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잡아야 해

기사입력 2008.10.22 20:34 / 기사수정 2008.10.22 20:34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하우젠컵 수원삼성과 전남드래곤즈의 결승 경기에서 전남 염동균 골키퍼가 공을 잡아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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