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19 21:31 / 기사수정 2008.10.19 21:31
[엑스포츠 뉴스=남지현 기자] 19일 오후 세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22라운드
FC서울과 대전시티즌의 경기에서 서울의 데얀이 골대로 다가오자 대전의 이동원이 재빠르게 공을 빼앗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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