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영화 '택시 운전사' 관람 소감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택시 운전사' 흥행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택시 운전사'를 관람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울면서 봤다"라며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는 "80년 5월을 과거형으로 보내지 못하고 현재 진행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절절하게 잘 묘사된 것 같습니다"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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