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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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김치우 '공은 내 쪽에 있어'

기사입력 2008.09.28 21:56 / 기사수정 2008.09.28 21:56

남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남지현 기자] 28일 오후 3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치우와 전남의 유지노가 서로 공을 빼앗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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