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김민이 멕시코에서 남편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김민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 타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남편인 영화감독 이지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미소에서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느껴진다. 어깨를 드러낸 김민의 세월을 피해간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김민은 지난 2006년 이지호 감독과 결혼한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생활하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김민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