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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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집에 갈 수밖에"…박지헌, 막내딸 애교에 무장해제

기사입력 2017.08.01 10:20 / 기사수정 2017.08.01 10:20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V.O.S 출신 가수 박지헌이 막내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헌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집에 뛰어들어가게 만드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박지헌의 막내딸은 할아버지의 품에 안겨 있다. 아빠가 부르자 환하게 웃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코를 찡긋하고 눈썹을 올리는 등 다양한 표정이 깜찍함을 더한다. 특히 딸을 부르며 웃고 있는 박지헌의 웃음 소리에서 딸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지난 2014년 결혼해 이미 다섯 아이를 둔 박지헌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가 여섯 째를 임신했음을 알렸다.

jjy@xportsnews.com / 사진=박지헌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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