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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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X예리, 레드벨벳 두 '상큼이'가 전하는 '특급 애교' 인사

기사입력 2017.07.26 16:01 / 기사수정 2017.07.26 16:01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예리가 일본으로 출국 전, 국내 팬들에게 귀여움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26일 레드벨벳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SM타운. 도쿄. 안녕. 갔다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조이와 예리가 기내에서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두 사람은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깜찍한 목소리로 "안녕"이라고 말해 귀여움을 한껏 강조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27, 2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JAPAN'에 참석한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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