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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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데얀 '들어갈 수 있었는데…'

기사입력 2008.09.21 21:59 / 기사수정 2008.09.21 21:59

남지현 기자


[엑스포츠 뉴스=남지현 기자] 21일 오후 3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하우젠 K-리그 FC서울과 경남FC의 경기에서 서울의 데얀이 안타깝게 득점에 실패하자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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