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17
경제

‘정글의 법칙’ 강남도 반한 유이의 래쉬가드, 로빅(LOVIC)

기사입력 2017.07.17 15:41 / 기사수정 2017.07.18 09:2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편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유이와 가수 강남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유이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최초 공개한 한 매체는 “유이와 강남은 3개월째 열애 중이며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강남과 유이는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 함께 출연하면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강남은 그만의 긍정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였으며 유이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 멤버들을 살뜰히 챙기며 궂은 날씨와 험난한 환경에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시청자들의 부러움과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일명 ‘유이 래쉬가드’로 완판행렬을 기록하고 있는 래쉬가드는 로미스토리 로빅(LOVIC)제품으로 체온유지,자외선 차단을 위한 기능뿐 아니라 55~99사이즈의 체형을 보완하는 디자인까지 우수한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최근 로빅(LOVIC)은 마리몬드(MARYMOND)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플라워 그래픽이 가미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콜라보레이션 대열에 합류했다. 로미스토리(㈜쏨니아 대표: 김소영)는 “로빅(LOVIC)과 래쉬가드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로미스토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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