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여신 미모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특급 인사'를 전했다.
서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 오늘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현은 화려한 장식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서현은 팬들에게 손인사를 전하다가 깜찍한 손키스를 보냈다.
한편 서현은 현재 MBC 주말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출연해 배우로서 활동 펼치고 있으며 오는 8월 소녀시대 정규 6집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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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