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박수진이 우월한 외모를 뽐냈다.
박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셀카 위에 고양이 스티커를 덧붙였다. 흠 잡을 데 없 는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고양이 스티커가 귀여움을 더한다. 특히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압도한다.
박수진은 배우 배용준과 지난 2015년에 결혼 후 지난해 득남해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