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지코가 7월 솔로 컴백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지코가 7월 중순 미니앨범 컴백을 조율 중이다"라며 "음악방송 활동도 계획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많은 신곡과 컬래버레이션으로 대중을 찾았던 지코의 미니앨범은 1년 7개월 만. 신곡 발표만 하면 차트를 장악하는 지코가 어떤 수록곡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코는 이날 첫 방송하는 Mnet '쇼미더머니6'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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