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감성듀오 옥상달빛이 태국 치앙마이로 향했다
28일 방송한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먹방 레이스'에는 뮤지션들의 먹방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옥상달빛은 '원나잇 푸드트립'을 위해 '없는 게 메리트'를 개사해 로고송을 선사했다. 이들은 '먹는 게 메리트'로 개사해 노래하며 치앙마이의 맛집으로 갔다. 태국식 숯불 닭구이 까이양을 먹으러 갔다. 파파야 튀김에 쏨땀 소스를 찍어 먹으며 예열에 나선 이들은 메인디쉬인 까이양을 맛봤다.
옥상달빛 김윤주는 "너무 맛있다"고 즐거워했고 박세진도 "백퍼센트 와야할 집"이라며 불맛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김윤주는 "고기는 사랑입니다"라며 쉼없이 까이양 먹방을 선보였다. 여기에 얼음맥주까지 곁들여 흡족해했다.
한편 '원나잇 푸드트립: 먹방 레이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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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