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세월 흘러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싱그러워'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강희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매거진 '싱글즈'가 최근 KBS 드라마 ‘추리의 여왕’ 에서 유설옥 역으로 열연을 펼친 최강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오키나와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배우 최강희는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하여 ‘강짱’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는 최강희는  2일까지 2주간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전작 ‘화려한 유혹’ 의 신은수부터 최근 분한 ‘추리의 여왕’ 속 유설옥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최강희의 차기작이 기대된다.

화보는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싱글즈' 7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싱글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