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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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설리 반려묘와 각별한 애정…우월한 각선미는 덤

기사입력 2017.06.19 10:57 / 기사수정 2017.06.19 10:57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린이 발톱깎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베란다에서 의자에 앉아 반려묘의 발톱을 손질하고 있다. '블린'이는 설리의 반려묘로 알려져 있어 구하라와 설리가 회동한 것으로 보인다. 구하라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한다. 특히 짧은 반바지를 입은 구하라의 완벽한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구하라는 지난 1월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옮겼고, 오는 7월 일본에서 솔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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