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회에서는 알베르토의 세 친구인 페데레코, 루카, 프란체스코의 한국 여행 막바지가 담겼다.
네 사람은 정장을 차려 입고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약간 바보처럼 볼 것 같아'라고 말하면서도 즐겁게 해산물을 구경했다. 하지만 3만원을 3천원으로, 12만원을 1만 2천원으로 이해하는 등 난관을 겪기도 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알베르토의 집을 방문했다. 8개월 된 레오나르도는 재롱을 부리며 귀여움을 뽐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