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꽃미모를 발산했다.
홍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꽃왕관을 쓰고 꽃다발을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진짜 꽃이 무색할만큼 돋보이는 홍진영의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오프숄더 드레스로 드러난 쇄골이 홍진영의 여신미를 한층 높여준다.
홍진영은 지난달 20일 김영철과 함께 EDM 트로트 곡 '따르릉'을 발표했고, 27일 종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jjy@xportsnews.com /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