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0:49
스포츠

김민선 '들어가라'[포토]

기사입력 2017.06.02 16:21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2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6,289야드)에서 열린 '제7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 경기, 김민선5(22, CJ오쇼핑)가 8번홀 버디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