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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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질투의화신' 서숙향 작가와 작품 협의 중...세부사항 확정 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05.30 13:0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질투의 화신' 서숙향 작가가 SBS와 작품을 논의 중이다. 

30일 한 매체는 SBS '질투의 화신'을 지필했던 서숙향 작가가 SBS와 또한번 손을 잡고, 현재 방송중인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후속극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서숙향 작가와 작품을 협의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편성 시기와 같이 자세한 사항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 '파스타' 미스코리아' '질투의 화신' 등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가 SBS를 통해 어떤 작품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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