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추억의 중화권 배우 왕조현이 50대 답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30일 왕조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즐거운 단오 되세요. 종쯔도 드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공원을 산책 중인 왕조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왕조현은 50대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의 미모를 간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왕조현은 영화 '천녀유혼' 주인공 소천 역으로 아시아 전역을 들끓게 한 배우. 지난 2002년 은퇴한 뒤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왕조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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