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29 22:32 / 기사수정 2008.07.29 22:32
[엑스포츠뉴스=전현진 기자] 2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삼성 오승환이 9회 말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고 현재윤 포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삼성은 4회 말 터진 최형우의 1점 홈런으로 분위기를 역전 시킨 후 8회 말에 4득점을 폭발시켜 홈에서 맞은 SK와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게임을 6-3 기분 좋은 역전승으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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