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김유진 기자]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정병길)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배우 설경구와 임시완, 전혜진, 김희원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보이고 있다.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은 지난 24일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상영회를 갖고 2300여 석의 객석을 꽉 채운 관객들에게 7분 간의 기립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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