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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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쓰' 홍진경 "입냄새 논란, 오징어 먹어서 그런 것" 해명 (V라이브)

기사입력 2017.05.15 19:09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입냄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의 언니쓰가 '언니쓰의 마지막 밤 in 건국대 축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팬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홍진경 언니 가까이 오지 마라, 입냄새 난다"며 지난 방송분에서 있었던 홍진경의 입냄새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이 홍진경에게 입냄새가 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홍진경은 "오해가 있다. 그때 촬영하면서 오징어를 먹는 바람에 그랬다"며 "평소에는 입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V 라이브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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