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군 전역 후 여행을 떠난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신동, 김신영이 대만 여행을 떠난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전역한 신동은 "군대에 있을 땐 여권이 안나온다. 전역 후 여권을 만들어 떠났다. 기분이 좋았다"고 말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또 신동은 이특과 김신영 중 어떤 여행 파트너가 더 좋냐는 질문엔 망설임 없이 김신영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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