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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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신동 "전역 후 여권만들어 여행, 기분 좋았다"

기사입력 2017.05.13 22:52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군 전역 후 여행을 떠난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신동, 김신영이 대만 여행을 떠난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전역한 신동은 "군대에 있을 땐 여권이 안나온다. 전역 후 여권을 만들어 떠났다. 기분이 좋았다"고 말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또 신동은 이특과 김신영 중 어떤 여행 파트너가 더 좋냐는 질문엔 망설임 없이 김신영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won@xportsnews.com / 사진=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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