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몸짱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도전하고 싶은 것에 대해 "몸짱이 되고 싶다. 운동을 다시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5년 전만 해도 식스팩이 장난 아니었다. 그 때는 일주일에 3~4일 정도 운동했다. 하루에 2시간 반 정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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