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11 10:17 / 기사수정 2008.07.11 10:17
[엑스포츠뉴스=박형규 기자]
15시 30분부터 와이번스 랜드 해피존에서 박재홍, 이진영 선수와 김광현, 정우람 선수가 함께 하는 포토타임이 각각 30분간 열린다. 16시 30분부터 가족 대항 전략 줄다리기가 그라운드에서 15분간 펼쳐진다.
또한, 입장한 관중을 대상으로 듀오백 의자, 대형 사인볼, 인스파 월드 이용권, 송도 유원지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SK는 지난해 부터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를 실시하며 흥행대박을 이루어 냈다. SK 패밀리 데이는 가족이 함께 찾아 즐기는 행복한 야구장을 표방하여 일요일에 가족 관중들을 움집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C) 스포테인먼트2.0 (SK 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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