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한동근이 최근 정산을 받았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가수 한동근이 출연했다.
한동근은 9개월 전 발표한 뒤 지금까지도 차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그대라는 사치’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 곡을 비롯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까지, 여전히 음원차트에서 맹활약 중이다.
한동근은 '얼마 전에 정산을 받았다던데'라는 유희열의 물음에 "휘황찬란했다. 두께를 보고 됐다 싶었다. 정산을 받고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야겠다 싶어서 프리미엄으로 건강검진을 해드렸다"고 말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