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10 10:53 / 기사수정 2008.07.10 10:53
[엑스포츠뉴스=박형규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가 오는 13일 부산 사직 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모바일게임사 컴투스와 함께 대규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2008 프로야구의 열기가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슬러거는 연초 대비 신규 가입자 20만명 증가, 동시접속자 30% 이상 상승하며 현재 온라인 야구 게임 점유율 1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올해 부산·지역 경남 회원 비율이 작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고, 게임 내에서도 롯데자이언츠 팀 생성과 응원 구단 지정이 작년 대비 80% 이상 상승하는 등 공식 제휴 프로 야구단 롯데자이언츠의 인기가 대단하다
야구게임 빅3데이 이벤트 및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lugg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C) 롯데 엠블럼(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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