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미국의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정체불명의 '4차원 드레스'로 사진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케이티 페리는 1일(현지시간) 미국의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개최된 패션행사 '멧볼 2017 (Metball 2017)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카리스마를 강조했으며 머리에 쓴 특이한 장신구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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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